현암종합건설 이호경 대표 장학금 기탁
지역인재 양성 위해 시 장학회에 3천만원 쾌척

2014-12-23 오후 3:12:20

 

 

 

(주)현암종합건설 및 대영리츠건설(주) 이호경 대표이사는 23일 (재)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진량 출신인 이호경 대표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통과한 후 대구대에 경영학과 입학했으며 재학 당시 장학금으로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 대표는 “학교에서 지원해 준 장학금이 없었다면 학업을 온전히 마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 때의 고마움을 잊지 못해 2005년부터 모교에 장학금을 기택해 오고 있다.

 

지난 16일 (재)경산시장학회의 신임 이사로 선임된 이 대표는 “고향인 경산의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쓸 것이며 장학회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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