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명절 소외계층 위문 방문
9~13일까지 관내 50개 사회복지시설 찾아

2015-02-09 오후 4:31:59

 

 

 

경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를 위문 방문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화장지, 비누, 타올, 라면 등 2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생활 및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9일 오후 압량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성락원’을 방문한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시장은 “경산시는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적극적 지원과 관심으로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정착은 물론 ‘함께하는 희망경산’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세무서, 경북도 감사관실, 세 살림봉사회 등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들도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문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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