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7 오후 3:47:25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두성)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17일 임당동 소재 한우리교회를 찾았다.
이날 노인종합복지관은 임당동·대동 거주 어르신 250여명이 초청해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고 복지관 자원봉사단체의 공연을 선보이며 정을 나누었다. 행사에는 경미회(회장 현옥순)와 북부동적십자봉사회(회장 조말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리,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도왔다.
행사에 참석한 박모 씨(78세)는 “따뜻한 밥 한 끼와 멋진 공연을 보니 즐겁다. 자주 사랑의 밥차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춘태 북부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봉사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나눔과 봉사야 말로 최고의 가치 중 하나. 사랑의 밥차로 임당동 전체가 훈훈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무료급식차량과 급식비를 후원받아 운영되는 ‘사랑의 밥차’는 관내 권역별로 찾아가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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