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오전 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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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천상용)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는 28일 경산시 장학회를 찾아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월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폐자원을 팔아 얻은 수익금 일부를, 부녀회는 자체 구판장 운영 수입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시 장학회를 찾은 정의호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적은 금액이라 약소하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준 새마을회장단과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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