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최초의 ‘장애인 우쿨렐레 연주단’
장애아동, 음악 매개로 정서적 안정 기대

2016-02-26 오후 4:38:14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지역 최초로 장애인 우쿨렐레 연주단을 창단했다.

 

복지관은 26일 음악강사, 후원단체인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관계자, 단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쿨렐레 연주단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 우쿨렐레 연주단은 취미여가활동에 소외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이 악기연주를 통해 긍정적인 대인관계와 사회적 기술을 배우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복지관의 5대 핵심사업의 하나이다.

 

지역 장애아동 23명이 참여해 복지관에서 우쿨렐레 악기교육을 받게 되며 향후 자체발표회와 각종 지역행사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재섭 관장은 “장애인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한 예술 향유와 재활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교감의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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