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공무원들, 농번기 일손돕기
양파재배 농가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

2016-06-21 오후 4:59:07

 

 

 

용성면사무소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21일 용성면 송림리 소재 ‘양파밭’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직원들은 대부분 농사일이 서툰데도 불구하고 농가의 설명에 따라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왔고 농가주는 바쁜 농번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손수 농사를 지어 만든 양파즙을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대 용성면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로 농촌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직원들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마음으로 농촌일손을 돕게 돼 매우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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