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오후 3:42:53
경산시가 ‘경산사랑나눔사업’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관내 저소득가구 185세대에 학습용 전기스탠드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중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가구로 학생들에게 학습용 전기스탠드를 지원해 가계부담을 줄이고, 저소득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산사랑나눔사업’은 경산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3개 기관이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순수한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2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교복비, 선풍기 등 395건의 사업에 후원금 6천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학습용 전기스탠드 사업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순수한 후원금으로 지원된 지역의 나눔 문화의 실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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