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오전 8:20:16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인 ‘하르(H.A.R)(회장 강사원)’가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경산시 와촌면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는 최소영 지도교수(경북대 치대 구강악안면외과)를 비롯한 5명의 의료진과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치과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르(H.A.R) 강사원 회장은 “부족한 시설에서 병원처럼 정밀하고 정교한 치과치료는 어렵지만 치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의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앞으로도 치료와 검진이 절실히 필요한 오지지역을 찾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르(H.A.R)’는 경북대 치대 학생들이 결성한 봉사동아리로 여름방학을 이용해 치과병원이 없어 치료를 받기 어려운 경상북도 내 읍·면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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