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7 오후 3:18:13
비영리 봉사단체인 ‘나눔과 비움(회장 방명옥)’은 지난 6일 경산시드림스타트와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추석맞이 위문품 100세트(시가 500만원)를 기부했다.
나눔과 비움 방명옥 회장은 “나눔을 통해 대상가정의 환경개선 뿐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경산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명절 위문품 전달로 대상가정에 희망과 훈훈한 정이 전달된 것 같아 무척 감사하다. “단체의 지지와 사랑을 담아 드림스타트는 대상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눔과 비움’은 지난 5월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집수리 및 학생가구 지원, 치아치료 및 보철에 관한 의료비 등 약 1천1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드림스타트로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욕실 보수와 온수기 설치, 노후주책 보수사업(900만원 상당)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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