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오전 10:18:05

‘사랑의 희망은행(총재 김성택)’은 19일 남부동 소재 독거노인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 10월 결성된 사랑의 희망은행(총재 김성택)은 온라인을 통해 성금을 모금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2014년 11월 제주도 모자가정 지원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현장 답사를 통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발굴해 연탄배달, 장학금 지급, 재능기부, 생필품 지원 등 이웃사랑을 솔선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지원한 총 금액은 4천200여만원에 이른다.
오세근 남부동장은 “사랑의 희망은행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을 가꾸는 뜻 깊은 하루였다. 연탄 한 장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큰 사랑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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