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산점, 소화기 100대 후원
동절기 화재발생 위험 높은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

2016-10-20 오전 10:28:35

▲ 이마트 경산점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소화기 100대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사진=최현석 경찰서장, 최영조 시장, 이준엽 이마트 경산점장)

 

 

 

19일 이마트 경산점(점장 이준엽)은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가정용 소화기 100대(싯가 300만원 상당)를 경산시에 기탁했다.

 

이마트 경산점 이준엽 점장은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 관내 독거노인, 한무모 가정, 장애인세대 등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필요한 소화기 지원을 계기로 안전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재난 없는 경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마트 경산점은 지난 2015년 경산시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난방용품 지원 등을 사업을 통해 소외이웃들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경산사랑나눔 후원바자회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금 308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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