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1 오후 2:42:27

삼북동 소재 북카페 ‘지혜의 정원 작은 도서관(관장 정충기)’은 지난 10일 중앙동에 거주 하는 독거노인 7명을 모시고 팔공산으로 단풍여행을 다녀왔다.
지난달 문을 연 지혜의 정원은 누구나 2천원만 기부하면 시간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까페 내에 마련된 책과 음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행은 평소 외롭게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과 가을추억을 마련하기 위한 이벤트.
정충기 관장은 “지혜의 정원은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면학분위기와 책읽기를 권장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을 열었다. 독서문화공간이 부족했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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