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오후 3:19:39

경산시 간호사회(회장 정태련) 회원들은 지난 14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이불 10채(50만원)를 전달했다.
전달된 사랑의 이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건강마저 취약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정태련 간호사회 회장은 “봉사와 희생의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사는 간호사들이 본업의 현장이 아닌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로 관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간호사회는 시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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