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9 오전 9:13:56
연말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반치과의원(대표 반용석)이 8일 경산시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달라며 연탄 1만장(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반용석 원장은 경북치과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5년째 버려질 폐금니를 재활용해 모은 성금으로 지금까지 총 2천150여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한도엔지니어링(대표 강태중)은 8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강태중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경산시에 터를 잡고 있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그 동안 우리가 받아온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회사가족들의 마음을 모아 이렇게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한도엔지니어링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건설기술, 국토개발, GIS사업 및 감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굴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와촌면경영자협의회(회장 김재휘)는 8일 와촌면사무소에 ‘희망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와촌면 소재 기업경영인들로 구성된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기탁, 마을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재휘 와촌면경영자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기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 지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7일 경북개발공사(사장 배판덕) 임직원과 윤성규 도의원 등 10여명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연탄 300장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을 시작으로 경북개발공사는 관내 취약계층 26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300장의 연탄을 후원키로 했다.
경북개발공사는 매년 9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내 소외계층에 연탄배달, 난방유,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7일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회장 이동욱)는 숨은자원모으기 행사의 수익금 100만원을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하기 위한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통해 전개하고 있다.
이동욱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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