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선본사, 14년째 ‘자비로운 나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 경산시에 기탁

2017-01-11 오전 9:37:09

 

 

 

‘갓바위 사찰’로 유명한 대한불교조계종 선본사(주지 법성스님)는 10일 경산시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써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선본사 불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의 긴급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법성 주지스님은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해서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희망찬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본사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이 1억3천만원에 달한다. 성금 기탁 외에도 홀몸노인 명절 쌀 기부,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장학금지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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