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1동, 전국 최초 ‘착한 통장모임’
통장 52명 매달 소액기부로 사랑나눔 실천

2017-01-21 오전 9:53:48

 

 

 

서부1동 통장협의회(회장 구본관)가 전국 최초로 착한 통장모임을 결성했다.

 

통장협의회는 20일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영조 시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모임가입약정식을 가지고 매달 소액 나눔을 실천키로 했다. 행정복지센터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모임임을 인증하는 착한모임 현판이 걸렸다.

 

구본관 통장협의회장은 착한모임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통장들의 적극적인 찬성과 지지로 참여하게 됐으며, 매월 3천원씩 정기적인 사랑 나눔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람 있는 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누리 사무처장은 이번 착한 통장모임 결성은 전국 최초 사례라는 것도 사회적 귀감이 될 만하지만, () 단위의 주민 대표들이 온정 넘치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의기투합하고 향후 모든 주민의 정기기부 참여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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