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오후 1:43:34
경산지역 약국 17개소가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약국’에 가입했다.
▲ 경산시약사회 소속 17개 약국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약국'에 가입했다.
지난 21일 아트리움웨딩에서 열린 ‘경산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영광약국(약사 김정국)을 비롯한 13개 병·의원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약국’을 인증하는 현판과 배지를 받았다.
특히, 지난 연말 경산시의사회 소속 13개 병원이 ‘착한병원’에 가입한 이후 같은 의료계인 약국에서도 경북 최초로 ‘착한약국’이라는 새로운 나눔브랜드를 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
착한약국에 가입한 업소는 영광약국(약사 김정국), 경산종합약국(약사 상현숙), 굿모닝약국(약사 함기인), 늘건강한약국(약사 김승문), 대우당약국(약사 권태옥), 도메약국(약사 정문원), 동산약국(약사 양준호), 동아약국(약사 배분향), 명산온누리약국(약사 김동진), 명성약국(약사 손기철), 순천당약국(약사 김지미), 신화약국(약사 이희정), 양춘당약국(약사 이재국), 옵티마제일약국(약사 백화선), 유림약국(약사 강다영), 은결약국(약사 차소영), 포도약국(약사 김기현) 등.
이들 약국들은 앞으로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김정국 경산시약사회장(영광약국)은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이지만, 춥고 마음이 아픈 소외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다. 우리 약사들도 새해를 맞아 주변에 사랑을 전하는 일에 작은 온정을 보태자며 그 뜻을 모았으며 매월 전할 기부금이 소외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올해를 나눔문화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한 우리시에서 착한병원에 이어 경북에서 최초로 개인약국이 대거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2017 정유년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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