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3 오후 12:00:36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12일 용성면 미산1리 마을을 찾았다.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무료급식차량과 급식비를 후원받아 운영되는 ‘사랑의 밥차’는 매주 금요일 경산지역 곳곳을 찾아가 소외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노인종합복지관 봉사단체, 경산시주부봉사단과 함께 미산1리를 찾은 ‘사랑의 밥차’는 주민 1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민요, 고전무용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오기 노인종합복지관장은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진다.” 라며, “소외된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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