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7 오후 4:56:13
진량읍 소재 ㈜티에스티(대표 이강득)와 남부동 소재 영메디칼(대표 임종완)이 직장인들의 사랑나눔 캠페인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 직장인 나눔운동인 착한일터에 가입한 (주)티에스티 이강득 대표(가운데)
자동화기계 제조업체인 ㈜티에스티는 2016년도 ‘경북 10대 신성장기업’에 선정된 우수한 기업으로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 후원결연, 지역 대학교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환원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강득 대표는 “회사 설립 이래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어 그 어떤 기부활동보다 더 의미있고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우리 회사 직원들의 십시일반 온정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영메디칼’은 직원 17명이 근무하는 의약품 공급 업체로 사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남부동 소재 의약품 공급업체인 영메디칼도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영메디칼 임종완 대표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남부동 주민센터를 찾았다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에 대한 취지를 설명듣고 동참하게 됐다고.
임종완 대표는 “어렵고 곤궁에 처한 저소득 이웃에게 삶과 희망을 줄 수 있어서 좋고, 나눔을 통해 행복을 오히려 받아 좋다면서 회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지정기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일터에 가입한 이들 기업들은 매달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지역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게 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외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직장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착한일터는 매월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 직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 캠페인이다.
기업·기관단체의 직장인 5명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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