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첫 ‘종합병원 착한일터’ 탄생
경산중앙병원 직원 180여명, 사랑나눔 동참

2017-06-02 오전 9:04:19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직장인들의 사랑나눔 캠페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 경산중앙병원 직원 180여명이 직장인들의 나눔캠페인인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후 6시 중앙병원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일터 현판식을 가졌다.

 

착한일터에는 중앙병원 직원 가운데 180여명이 참여해 매달 100여만원, 연간 1,1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 우리지역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게 된다.

 

특히, 중앙병원은 종합병원 가운데는 경북 최초로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06년 착한일터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6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이 가입한 것은 첫 사례라고 밝혔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땀 흘려 번 월급의 일부를 뜻 있는 곳으로 다시 되돌리는 착한일터에 우리 직원들과 함께 동참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 “우리들의 착한 사랑이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데 값지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착한일터 현판 전달식(최영조 시장,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 신혜영 모금회 처장)

 

 

최영조 시장은 경산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중앙병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의 착한일터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일터는 매월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 직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 캠페인이다.

 

경산지역 착한일터는 중앙병원을 포함해 경산시청, 호산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영메디컬,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 총 21곳으로 늘어났으며 가입자 수는 2,000명을 돌파했다.

 

착한일터는 기업·기관단체의 직장인 5명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가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전화 053-980-780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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