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 오후 4:03:25

▲ 육군 제8919부대 장병들이 하양지역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돕고 있다.
육군 제8919부대(여단장 김용욱 준장) 군장병 460여명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마늘, 양파 수확에 한창인 하양읍 한사·동서리, 와촌면 시천리 등 15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육군 장병 A씨는 “우리 부대원들이 흘린 작은 땀방울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되어 어려운 농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때에 지역 군부대가 앞장서 주어 감사한다. 앞으로 시민들과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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