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9 오전 11:53:32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화재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6분회 회원들이 9일 경산공설시장 쪽방촌을 찾아 화재경보기를 직접 달아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 6분회(중앙동, 분회장 김정숙)는 9일 오전 중앙동 소재 취약계층 50세대에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이날 김정숙 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경산공설시장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사용법을 설명했다. 남재국 중앙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들과 김순규 새마을문고 경산시지부장도 함께 했다.
회원들이 설치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는 화재발생상황을 감지,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고음을 울려 위험상황을 알리게 된다.
김정숙 분회장은 “이번 화재감지기 보급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경산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부터 신규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설치해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체적으로 화재장비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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