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농협·이장협의회, ‘착한일터’ 가입
소액 약정기부로 지역민에게 따뜻한 사랑 전달

2017-06-23 오후 4:30:09

▲ 착한일터에 가입한 용성농업협동조합 이도길 조합장과 직원들~

 

 

용성면이장협의회(회장 김곤희)와 용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도길)이 직장인들의 사랑나눔 캠페인 착한일터에 동참했다.

 

경산시는 23일 오전 용성면사무소 회의실과 용성농협에서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곤희 용성면이장협의회장, 이도길 용성농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일터 가입식을 가졌다.

 

앞으로 용성면이장협의회원 31명과 용성농협의 전 직원들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5,000원 이상을 약정 기부하게 되며 기부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후원, 소외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착한이장모임을 결성한 용성면이장협의회원들

 

 

김곤희 용성면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착한일터에 가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정기적인 사랑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도길 용성농협 조합장은 착한 일터, 따뜻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산을 만드는데 협조해 주신 착한 마음들이 모여 착한나눔도시 경산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착한일터는 매월 약정한 기부금으로 우리 직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직장인 나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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