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오후 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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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양읍 도리리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초청 자장면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하양읍 도리리(이장 황정섭)는 지난 8일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자장면을 대접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주민들이 마련한 복달임 행사이다.
이날 중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한봉철 씨와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자장면을 만들어 대접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었다.
황정섭 이장은 “더운 날씨와 농번기로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마을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 한 끼를 꼭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 작지만 마을 전체 주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