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7 오전 10:21:33

▲ 진량읍 소재 (주)삼현이피에스 박왕서 대표(가운데)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16일 진량읍 소재 (주)삼현이피에스 박왕서 대표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주)삼현이피에스는 진량읍 평사리에 소재한 고무·플라스틱 제품 생산기업으로 2013년 설립 이후 연간 1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자랑하며 유망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 대표는 평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도 솔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번에 고액기부를 약정하며 경북 제72호, 경산 제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박 대표는 “경산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의 저소득층과 함께 나누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모임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이다.
경산시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 대표까지 모두 5명이 가입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