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표음식’ 인재양성 장학기탁

대표음식 13개 업체...시 장학회에 300만원 전달

2017-08-25 오후 3:41:28




관내 요식업체 모임인 경산대표음식’(회장 김정도)24일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회를 찾은 김정도 회장과 회원들은 오랫동안 요식업에 종사해오면서 지역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다시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회원들이 장학기금을 마련해 기탁하게 되었다. 작은 금액이지만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산대표음식은 경산의 특산품인 대추를 활용한 독창적인 음식을 선보이는 관내 13개 요식업체의 모임으로, 지역 특산물의 홍보 효과와 더불어 농가 살리기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방편떡집, 더반, 뜰안, 목정, 박터진흥부네, 백자산식육식당, 사동전통손칼국시, 샘이깊은물, 송정, 온천삼계탕, 장원삼계탕, 정릉갈비, 해운정샤브샤브로 총 13개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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