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8 오후 3:12:17
▲ 18일 <경산시 6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반용석 원장(가운데).
중방동 소재 반치과의원 반용석 원장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산6호 회원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반용석 원장은 향후 5년 내 총 1억원을 기부키로 약정했다. 특히, 올해 첫 기부액 3천여만원은 지역 장애인단체(장애인부모회)에 차량을 지원하는데 사용키로 했다.
반 원장은 경북대 치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경산에 터를 잡아 20년 가까이 치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분화된 의료진의 전문적인 치료와 풍부한 진료노하우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폐금니를 재활용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다문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해주기도 하며, 복지단체에 장애인 리프트카를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도 솔선하고 있다.
반 원장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하는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산시의 경우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 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 원장까지 총 6명이 가입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