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도시’의 시작은 자원봉사로부터~

‘2017 경산시자원봉사자대회’ 1천여 자원봉사자 한마음

2017-11-27 오전 8:45:13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5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2017 경산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가졌다.

 

▲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쌓기 위한 2017 경산시 자원봉사자대회가 2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친목을 쌓았다.

 

오후 2시에 열린 기념식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정병택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봉사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올해 자원봉사자들을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안뜨레봉사회 현옥순 씨에 대한 표창 전달과 함께 5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단체가 표창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현옥순 씨(좌)와 최영조 시장.
 

 

경상북도 자원봉사 최고상을 수상한 현옥순 씨는 시각1급 장애인인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려운 가정여건 속에서도 지난 24여년간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진정한 봉사자라고 평가 받았다.

 

어디고나눔봉사단 이춘희 단장과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우수 자원봉사단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김준목 전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센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기념 퍼포먼스로 행사 참가자들이 직접 뽑은 개관 20주년 기념 자원봉사센터 캐릭터가 공개됐고 지역 봉사단체장들은 영상을 통해 20주년 축하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자원봉사센터 감사패 수상자들
 

 

기념식 이후에는 매직일루젼의 마술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축하공연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명랑운동회가 이어졌다.

 

,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나눔우체통’, 개관 20주년 기념 사진전, 즉석 사진 인화 행사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등 부대행사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서한식 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20년간 지역의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솔선해 준 7만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용성 높은 자원봉사 지원으로 사랑받는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착한나눔도시를 만드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신바람 나 봉사에 임할 수 있도록 경산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hoto News]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 도지사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캐릭터
 
▲ 서한식 소장 대회사
 
▲ 최영조 시장 축사
 
▲ 정병택 부의장 축사
 
▲ 20주년 기념 사진전
 
▲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최근가장많이 본 뉴스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