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4 오후 3:27:56

▲ 서부1동 관내 홀몸어르신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서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미)는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4일 관내 독거노인 20세대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서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서부1동 주민센터에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구호물품을 받은 김○○ 어르신은 “가족도 없고 찾아오는 이도 없는 쓸쓸한 집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외로움 때문에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이 방에 온기가 채워지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