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오전 9:12:01

▲ (주)영신에프앤에스 배영호 대표는 11일 경산시를 찾아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남천면 소재 종합가구전문업체인 (주)영신에프앤에스(대표 배영호)가 11일 경산시에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영신에프엔에스는 사무용가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30여명의 직원들이 연간 70억원(2013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생산된 사무용 가구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와 여수세계박람회 납품업체, 2013년 경북PRIDE상품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혁신적인 기업경영과 연구개발로 2012년 대통령 표창,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4년 5월에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배영호 대표는 2011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에 가구, 사무실 집기, 침구류 등 수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새터민 후원, 경로당 물품 기증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앞장서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배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신에프앤에스’만의 탁월한 감각과 기술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