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사랑 전하는 ‘백의의 천사들’

경산시 간호사회, 방문건강관리 대상에 이불 전달

2017-12-14 오전 10:50:11

▲ 경산시 간호사회 회원들이 소외이웃 가정을 찾아 이불을 선물하고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경산시 간호사회(회장 정태련)는 지난 13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이불 20(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간호사회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건강마저 취약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이불을 마련했다. 또, 이날 회원들은 대상자들을 위해 혈압, 당뇨측정 등 건강 서비스도 제공했다.

 

정태련 회장은 간호사회는 건강문제만이 아닌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가고 간호사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전략적 정책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간호사회는 관내 병의원, 요양병원, 보건교사, 간호학과 교수, 보건소 등 450여명의 간호사들이 등록돼 있으며 시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2013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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