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오후 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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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직원들이 관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4일 ‘사랑의 연탄, 따뜻한 겨울’ 행사를 열었다.
이날 양 기관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8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지원하고 추워지는 겨울 장애인들의 몸과 마음이 포근하게 녹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눴다.

▲ '사랑의 연탄, 따뜻한 겨울' 참가자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 대구경북지사 ‘그린누리봉사단’은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을 구입했고 서언식 지사장 외 임직원 14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배달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대상 가정에서는 “연탄이 떨어지기 전, 넉넉하게 지원해줘서 올 겨울 연료걱정은 없을 것 같다. 매년 지원해주는 손길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