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오전 8:35:00
▲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원생들과 직원들이 모은 이웃돕기성금을 18일 경산시에 전달했다.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영권)는 18일 경산시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53만4,500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에 비치된 저금통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원생들과 직원들의 마음을 함께 담아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고.
한영권 회장은 “원아들과 직원들의 뜻을 모은 저금통에 모인 돈을 이렇게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원아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인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기탁해주신 연합회 관계자 및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전해주신 성금은 분명 추운 겨울을 맞이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