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도시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아리’

봉사회 ‘사랑의 메아리’, 저소득 학생들에게 장학금 후원

2018-01-17 오후 1:29:40

▲ 지역 봉사단체인 사랑의 메아리가 하양지역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 봉사단체인 사랑의 메아리(대표 허동명)’15일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한 저소득 청소년 3명에게 장학금(3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메아리는 지난 1990년도에 결성돼 현재 회원 8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독거노인 집수리,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상하)와 소외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이번에 그 첫 후원을 하게 됐다.

 

허동명 대표는 학생들이 용기를 갖고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더 높은 이상과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장학금을 후원해 준 사랑의메아리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지사각 해소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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