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건강도시, 사랑의 헌혈 행사 열어

연휴 앞두고 공무원, 시민 등 60여명 동참

2018-02-09 오전 9:34:49





경산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8일 경산시청 전정에 마련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 차량에서 공직자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다.

 

겨울방학, 설 연휴 등으로 동절기 수혈용 혈액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이 설 연휴에 앞서 생명 나눔 헌혈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헌혈 참여자들은 증서와 기념품이 받고 사회복지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았다. , 혈액형, B형간염 항원, C형간염 항체, 간기능검사 등 8종의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도 체크했다.

 

시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와 하절기, 매년 2회에 걸쳐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절기 64, 하절기 53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헌혈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나의 가족들과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기 전에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기도 한 환자들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설 연휴를 더욱 뜻 깊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헌혈의집 또는 헌혈버스를 이용해 개인 및 단체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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