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8 오전 11:34:37

▲ 남천면 새마을남여지도자로 구성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이 저소득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남천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단장 서호준)’은 지난 16일 지역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집수리 대상가구는 고령의 어르신이 자녀와 손녀를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대상 가구로 사업단은 비가 새던 낡은 지붕을 수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집수리를 받은 황○○ 어르신은 “낡고 비가 새는 지붕수리가 필요했지만 형편도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집을 고쳐줘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 남천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
이성구 면장은 “집수리 봉사에 함께해준 단원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남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단은 남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명으로 구성,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해 집수리와 도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