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도시 추진협의체’...주요 전략과제 논의

시민 생활 속에서의 나눔문화 저변확대에 집중키로

2018-05-04 오전 8:24:07

▲ 경산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착한나눔도시 추진협의체 전략회의를 가졌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의 하나인 착한나눔도시 추진협의체의 전략회의가 지난 3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추진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주요 전략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착한나눔도시건설을 위해 기부, 봉사 등 시민생활 속에서의 나눔문화 저변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신규과제를 발굴·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로 조현숙 복지정책과장은 경산시는 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부데이 행사, 포럼, 교육 등을 통해 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으며 앞으로 추진협의체를 통해 보다 확대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창의지식서비스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수립했다. 이 가운데 착한나눔도시’ 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해 참여를 유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내용의 전략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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