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찾아가는 나눔교육’ 스타트!

어린이집·유치원 방문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 심어주어

2018-06-08 오후 4:25:46

▲ 경산시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시작했다.




경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나눔교육센터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나눔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단순한 기부금의 모금 및 배분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전역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4월 공개 모집한 이후 양성교육을 마친 15명의 경산시 유아나눔교육 전문자원봉사자들은 61일 경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어린이집 200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소개한다.

 

지난 1일 첫 교육을 받은 경산어린이집 송성철 원장은 경산시에서 지원해 주는 찾아가는 나눔교육이 매우 만족스럽다. 다른 기관에도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산어린이집은 나눔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만원을 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나눔교육 수업현장을 참관한 조현숙 복지정책과장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과 같이 어릴 적부터 나눔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받는 원생들의 적극적이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나눔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어린이집, 유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남나눔교육센터(053-965-0371)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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