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오후 1:03:45

▲ 박광택 용성면장과 용맥회 회원들
박광택 용성면장이 취임 축하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9일 용성면은 용성중학교 9회 동기 모임인 용맥회(회장 김상연)에서 쌀 10kg 70포, 미우회 15포, 용성초등학교 51회 동기회 4포, 용성중학교 9회 동기회 4포, 용심회 4포 등 총 97포의 쌀을 받아 관내 경로당 29개소와 저소득 가구 68세대에 전달했다.
김상연 용맥회 회장은 “신임 용성면장으로 부임하는 친구의 취임을 축하하고 용성면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광택 용성면장은 “마음을 모아준 친구들의 순수한 뜻을 받들어 기탁한 쌀은 좋은 일에 쓰겠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웃는 용성’을 향해 발로 뛰는 행정, 소통과 화합으로 ‘살맛나는 용성’을 한 번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