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오후 2:44:40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2일 경산시에 세제, 샴푸 등 생필품 720여 박스(1억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16년 경산시와 ‘희망씨앗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및 컴퓨터 전달에 이어 이번에 18톤 가량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기탁된 후원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종합복지관 푸드마켓 등 관내 154개소의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정숙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구경북지회장은 “앞으로도 경산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