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오후 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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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천면 소재 축산물 유통업체인 (주)오상인터내셔널(대표 김성호)는 지난 11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육류(돼지고기) 30kg을 기탁했다.
(주)오상인터내셔널은 2016년 남천면 삼성리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최근까지 매월 육류(돼지고기) 30kg을 기탁하고 있다.
또, 남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재)와 남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옥)는 12일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양 단체 회원들은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마당 정리, 풀 뽑기, 거미줄 제거 등 깨끗한 청소로 쾌적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수일 남천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봉사하고 헌신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남천면이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하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행복이 가득한 남천면 만들기에 함께 힘쓰자.”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