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5 오전 10:14:00

평범한 시민들의 친목모임인 정나눔회가 20여 년째 드러내지 않고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나눔회(회장 서상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법인 효원 경산양로원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지난 10월 3일 포항 보경사로 효나들이를 다녀왔다.
정나눔회는 개인적인 친목계로서 회원수가 5명이다. 그럼에도 지난 20년 동안 상당한 경비가 들어가는 봉사활동을 거르지 않고 계속해 왔다. 서 회장은 “미소하고 부끄럽다”며 밖으로 드러내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빛은 감추어도 드러난다.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정 나눔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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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우리 경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