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오후 1:08:21
진량읍 다문1리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제5호 경산 행복마을’이 됐다.
▲ 진량읍 다문1리에서 열린 <찾아라 행복마을> 기념행사에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한식)는 20일 진량읍 다문1리 다문초등학교 일원에서 지역의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행사를 열었다.
‘찾아라! 행복마을’은 경북도 지역재생프로젝트의 연계사업으로 시민·사회단체, 대학 등 자원봉사 재능을 활용해 농촌 오지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지난 2014년 용성면 가척리, 2015년 압량면 백안리, 2016년 남천면 신방리, 2017년 용성면 용천1리에 이어 올해는 진량읍 다문1리가 5번째 행복마을에 선정됐다.
▲ 다문1리 벽화골목에 화분을 놓고 있는 다문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
이날 꿈나무·햇빛봉사단과 이웃사랑나눔봉사단은 마을벽면을 도색해 벽화를 그려넣고 낡은 문패와, 방충망 등을 교체했다.
대경대 헤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주민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고 대한적십자사 경산지구협의회와 진량새마을부녀회, 어디고봉사단은 음식과 다과를 만들어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전했다.
다문초 운동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대경대 태권도시범단, 보인농악단의 풍물놀이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돼 행사의 흥을 북돋았다.
▲ 찾아라 행복마을 기념촬영
또,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기동·남광락·박미옥·양재영·이경원·배향선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다문1리 주민들은 “농촌마을을 밝고 아름답게 꾸며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도 마을을 아끼고 가꿔 행복마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다문1리 마을을 밝고 환하게 변화시켜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경산이 하나가 되고 시민들이 행복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민들에게 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경대 헤어디자인학과 교수.학생들
한편, 이날 행사는 경산고 심봉사단, 경산메이트 봉사단, 꿈나무 봉사단, 대경대 국제태권도학과·헤어디지인학과, 대한적십자 경산지구협의회, 보인농악회, 사동고 ‘사동의 건아들’, 안뜨레 봉사단, 이웃사랑나눔봉사단, 진량읍새마을부녀회, 진량자율방범대, 햇빛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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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일들 감사드리며봉사자 들과 학생들 고생 많으셨습니다경산시 자원봉사자 단체 여러분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봉사자들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