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오후 3:55:05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중석)는 26일 임당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 동네 타운미팅’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조사하고 협의체 활동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간협력사업’ 특화사업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임당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우리동네 타운미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협의체는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야외공간에서 설문조사와 의견제출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우리세명병원은 의료지원을,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체험학습을, 색소폰 동호회 ‘진색소폰’은 공연을 마련해 행사의 흥을 북돋았다.
특히, 이날 관내 라온유치원은 원생, 학부모, 직원들이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72만6,000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권중석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준비에 미흡한 점이 많았으나,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행복치킨, 행복반찬, 작은 음악회, 해피박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파악해 맞춤형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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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