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오후 3:30:33
▲ 희망2019 나눔캠페인 시.군 간담회 및 착한나눔도시 심포지엄이 1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희망2019 나눔캠페인 간담회 및 착한나눔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 나눔문화 확산을 노력해온 시·군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연말부터 추진되는 ‘희망2019 나눔캠페인’을 앞두고 나눔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 경북사랑의열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산시와 고령군
최대진 경산부시장, 신혜영 모금회 처장, 도내 시·군 공동모금회 담당자 및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원, 경산시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공무원에 대한 선물전달과 ‘희망2019 나눔캠페인’ 설명, 심포지엄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경산시 홍보대사와 공연봉사단 ‘참예울’ 단장을 맡고 있는 박해상 씨가 ‘노래 속에 담긴 나눔의 정서’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 도내 시.군 유공 공무원
박해상씨는 2008년 ‘참예울(참 예술인과 울타리 공연봉사단)’을 결성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2013년 나눔국민운동본부로부터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을, 2015년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대진 부시장은 “나눔은 돈이 많은 사람,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나눔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 및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부담 없이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나눔문화 확산사업이 개발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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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기념촬영
한편, 경산시는 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결과, 2017년 연모금액이 전년도 11억보다 약 6억원 증액된 17억을 모금했으며 매년 연말연시에 실시하는 집중모금캠페인을 통해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억4,6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