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오후 1:39:59

비영리 봉사단체인 ‘나눔과비움(회장 방명옥)’은 20일 하양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15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방명옥 회장은 “외롭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온정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나눔과비움’에 감사드리며, 지역민들이 추운겨울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회원 21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과 비움’은 매월 일정액의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집수리 및 학생가구 지원, 치아치료 및 보철에 관한 의료비, 장학금 지원, 노후주책 보수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