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비움’ 드림스타트 김장김치 지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9kg 165박스 후원

2018-11-24 오전 9:57:31

▲ <나눔과 비움>이 경산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비영리 봉사단체인 나눔과비움(회장 방명옥)’은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65박스(시가 400만원)23일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하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회원 21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과 비움은 매월 일정액의 회비와 후원금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경산시 드림스타트와 MOU를 체결한 이후 집수리 및 학생가구 지원, 치아치료 및 보철에 관한 의료비, 장학금 지원, 노후주책 보수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 김장을 담그고 있는 나눔과 비움 회원들
 

 

방명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에도 김장김치를 후원해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겨우내 맛있게 먹었는데 올해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후원 덕분에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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