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오전 10:49:42
(주)다비치안경체인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9일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했다.

▲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에게 안경을 선물하기 위한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아동의 눈 상태에 꼭 맞는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별로 나누어, 먼저 아동 면담을 실시하고 시력테스트 및 정밀검사를 거쳐 시력을 측정한 후 아동들이 희망하는 안경테를 골라 안경을 선물했다.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와 인연을 맺어온 ㈜다비치안경체인 경산점 남길순 대표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조직적인 안경 나눔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실천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원들~
정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우리 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다비치안경 대구·경북지부 점주 13명으로 구성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까지 맑고 밝게 비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2년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