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오후 2:15:52

농사를 짓는 80대 어르신이 500만원이나 되는 고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자인면에 거주하는 이만진 옹(86세, 사진)은 지난 10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얼마 되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만진 옹은 평생 복숭아·대추농사를 지으며 슬하의 7남매를 모두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워낸 평범한 이웃. 자인교회 원로 장로로 활동하는 그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성금을 전달받은 류영태 자인면장은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여 나눔으로 행복한 따뜻한 자인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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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을 전하시는 분이십니다~갈수록 개인주의로 전략하는 세상에이웃을 돌아볼수 있게 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