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 오후 3:39:52
재경예능인향우회(회장 박해상, 이하 재경예향)는 8일 오후 2시 남산면 소재 경산양로원을 찾아 ‘별일없지예 孝 공연’을 열었다.

▲ 재경예향회는 8일 남산면 소재 경산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별일 없지예? 효 공연>을 선보였다.
‘별일없지예 孝 공연’은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산 출신 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과 지역의 소외이웃들 위해 벌이고 있는 재능기부 공연봉사활동이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공연에는 방송인 박해상의 사회와 함께 가수 여정·박세빈·박해성·이마음 공연을 선보이며 양로원 어르신들과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재경예향은 오는 4월 19일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어르신들에게 홍보하고 함께 성공체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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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상 재경예향회장은 “회원들의 공연에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 앞으로도 고향인 경산에서 여러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재경예향회는 경산 출신의 연기자·가수·MC 등 방송인들의 모임으로 고향 경산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우회에는 인기 탤런트 오승은, 가수 신태풍·민지·이윤정·진국이·박세빈, 작곡가 김용창, ㈜뷰커뮤니케이션즈 김경민 대표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